생기부 추천도서 리스트 – 독서활동이 중요한 이



생기부에서 독서활동이 왜 중요한가?

지난 2019년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2024학년도 대입부터 수상실적을 비롯한 개인 봉사활동실적, 자율동아리활동, 독서활동 등이 대입에 반영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독서활동이 없어지는것은 아니라는것 알고 있나요?

독서는 이제 중학교부터 시작해야합니다. (서논술형 문제대비)

*혹시 이 글을 보고있는 중학교 학생, 학부모님들께서는 꼭 준비하세요

읽기 활동은 전공에 필수적인 특성을 개발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며 고등학교 성적에 크게 기여합니다.

(예를들어 용인외대부고의 경우 국어 에세이수업을 고1에서 상당히 집중합니다. 다양한 주제로 글쓰기 훈련을 통해서 사고력을 확장하고, 이러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수능에 강점인 학교로 진행되는 부분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전공과 관련된 서적을 포함해 다양한 문헌을 읽으면 다양한 관점과 이론을 접할 수 있어 해당 주제에 대한 이해가 깊어집니다. 이러한 폭넓은 지식은 대학 과정의 학문적 엄격함을 준비할 뿐만 아니라 비판적 사고와 문제 해결 기술에 필수적인 균형 잡힌 세계관을 배양합니다.

정기적인 독서 활동을 통해 어휘력, 이해력, 분석 능력이 향상됩니다. 이러한 기술은 언어에 대한 강력한 이해력과 복잡한 정보를 신속하게 분석하는 능력이 내신시험 및 논술, 서술형문제, 세특보고서 작성에서 뛰어난 강점을 보일 수 있습니다.

다양한 주제의 독서활동과 소감문 작성을 통하여 주제에 대한 근거를 바탕으로 비판적으로 평가하고, 서로 다른 아이디어 간의 연결을 이끌어내고, 정보를 종합하는 방법을 가르쳐줍니다. 이는 연구 논문, 보고서를 작성하고 해당 분야의 학교내 토론활동의 기반이 됩니다.

독서는 지적 지평을 넓히고 호기심과 배움에 스스로의 자극을 이끌어냅니다. 내재적 동기는 학문적 성공의 주요 원동력이며, 주제를 깊이 탐구하고 전공과 관련된 독립적인 본인만의 스토리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탐구활동의 가정과 결과에서 독서를 통한 구체적 사실을 증명한다면 입사관 입장에서는 막연한 추측보다는 정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학생의 탐구결과의 마무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위권 대학을 진학하는 많은 학생들의 경우 대부분 독서활동을 꾸준히 진행하며, 다양한 분야의 접근을 통해서 본인의 사고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며, 또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추천도서가 있습니다. 리스트도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형식적인 독서활동으로 진행되며, 진심을 다해서 기록하고 스토리를 만드는 경우는 부족해보입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정확히 표현하는법을 연구하세요

https://blog.naver.com/page8954/223382296245

위 링크로 가시면 추천도서리스트가 있습니다. 꼭 확인하세요

새학기 시작하고 유난히 수행평가등이 올해 빠르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하나의 평가라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목표를 잡고 하나하나 그림을 그려서

나만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세요

다음에 추천도서 한번더 올리겠습니다.

세특콘텐츠는 학생들 과제와 직접연결되기에 주 1회정도 업로드만 가능할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학생들의 실력도 하루하루 성장하고, 학교에서도 세특관련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선생님과 진로에 대해서 잘 이야기하고, 정확히 전달하여 좋은 세특준비하기 실천하세요

상담은 아래 링크로 연락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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